김희선 시댁 락산 그룹과 딸 연아에 대한 루머까지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 김희선!! 그 아무리 발연기, 인성 논란 등 각종 논란에도 꾸준히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자리를 꿰찰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말도 안되는 미모 때문이었습니다.

한때 아시아 최고의 미녀로 불리며 한창 주가를 날리던 시절 그녀가 하는 모든 것은 유행이 되곤 했죠.

 

 

그런 그녀가 갑작스레 결혼 발표를 하게 됩니다.

 

 

 

 

배우 뺨치는 훈훈한 남편의 외모와 락산그룹이라는 회사가 관심을 받게 되는데요. 김희선의 시아버지는 락산그룹 회장이라고 합니다.

락산 그룹 생소한데요 어떤 그룹일까요?

 

 

락산그룹은 정식으로 등록된 명칭은 아니라고 하네요. 대체로 락산 하우징, 락산 엔테프라이즈, 락산 데코스톤 비즈펌, (주)락산F&B 등 다수의 계열사를 통칭하여 락산그룹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매출 규모는 그룹 주력사인 락산 하우징과 락산 엔터프라이즈가 도합 연간 15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얼핏 방송에서 김희선씨가 남편을 평범한 남자라고 했던것 같은데 평범치 않네요. 남편 박주영씨는 처음 만나 김희선을 눈조차 쳐다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남편은 현재 청담 테크노빌, 티아라 에스테틱 대표 이사로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혼에 골인한 커플은 곧 출산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출산 후 엄마, 아빠의 훈훈한 외모 때문인지 아이의 외모가 그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루머를  퍼트리게 됩니다.
찾아보니 두분의 외모가 너무 뛰어나서 인듯해요. 아주 귀엽네요.

 

 

 

아이에 대한 루머는 부모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주셨으면 하네요.

 

 

하지만 이는 우리의 바람일 뿐, 연예인의 특성상 연예인 2세는 당연히 부모와의 외모 비교를 당할 수 밖에 없고, 특히나 미모가 특출났던 연예인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는 연예인 2세가 짊고 가야 할 짐이 되는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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