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무용 포기하고 연기자가 된 사연은?

 

김예원씨 다들 아시나요? 질투의 화신에서 막내기상캐스터 나주희 역할로 얼굴을 알렸지요. 김예원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나이 30세 입니다. 벌써 연기경력이 9년이라고 해요.

 

 

김예원씨는 영화 및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는데요 데뷔당시는 김신아 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고해요. 2011년 김예원으로 바꿔 활동했다고 합니다. 본명은 김유빈입니다. 원더걸스의 유빈양과 이름이 같네요.

 

 

 

발랄한역할을 주로 맡아 이미지가 밝은 이미지인데요 실제성격은 다르다고 합니다. 평소 이상형 배우로 조정석을 꼽았는데요 자신의 색을 가지고 있어 연기자로서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김예원씨는 어렷을적 춤을 좋아해서 무용을 시작했다고 해요. 무용이 전부였던 김예원은 고등학교 2학년때 부상을 입게 되면서 앞이 막막했다고 합니다. 밥먹는거 외엔 무용이 전부였는데 부상으로 모든걸 잃은 느낌이었다고해요. 하지만 무대에 서고싶었던 김예원은 연기란것이 감정을 표현하고 무대에 서는 직업이란걸 알게되어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합니다.

 

 

 

대학시절 가루지기에 출연하며 화려하게 데뷔를 했지만 이후 학업에 집중했고 단막극 내아내네이트리의 첫사랑에서 베트남신부 네이트리를 연기하며 주목받게 됩니다.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나날히  성장시키고 있는 배우입니다. 복면가왕에서 노래실력을 뽐내기도햇죠. 출중한 노래실력으로 현재는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입니다.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김예원씨 좋은작품으로 또 만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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