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국적과 학력 그리고 부모님 모든 것을 파헤쳐 보자

 

헨리, 슈퍼주니어M의 멤버이자, 귀여운 외모와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89년생으로 28살, 아이돌 치고 많으면 많은 나이지만 뽀얗고 귀여운 동안 외모로 커버하면서 
비글미 넘치는 아직은 어린 아이같은 그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엄마 미소를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헨리의 몸짱 사진을 보지 못해서 그렇지 몸매 또한 빨레판 복근에 섹시미가 넘쳐납니다.

 

 

본명은 헨리 라우. 한국식 이름은 유헌화, 중국식 이름은 '류센화'이며, 캐나다 토론토에서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해서 전 처음 캐나다계 한국인인 줄 알았답니다. 어릴적부터 악기와 가깝게 지내던 그는 그 유명한 '버클리음대' 바이올린 전공 출신으로

 

 

 

바이올린을 들어보면 그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그의 음악적 재능에 비해 한국에서의 활동을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있는데요.

 

 

당초 슈퍼주니어는 일본의 '모닝구스메'처럼 팀이 계속 바뀌는 시스템이었고 이에 헨리를 슈퍼주니어 멤버로 투입시키려 했지만, '슈퍼주니어는 영원히 13명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 때문에 헨리의 입지가 애매해집니다.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나. 그가 진정 보여주고 싶고 자신있는 음악으로써는 크게 보여준 적이 없었지요.
하지만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 온 결과 솔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려 자신의 자작곡으로 말이죠.

 

 

 

슈퍼주니어M 활동 당시에도 리드 보컬, 메인 댄서 그리고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까지 무엇하나 빠지는 것 없이 최고 수준의 아이돌이었습니다.
준비된 자 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했죠. 연고도 없는 우리나라에 와서 많이 힘들었을 헨리.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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