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여자친구 중국 사생팬 폭로 사고 정리

 

연예인은 연애도 못하나 봅니다~ 엑소 첸이 여자친구 스캔들로 지난해 홍역을 치른 이후에도 여자친구 문제로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오를것 같습니다. 문제는 중국 사생팬이 미친듯이 개인정보는 말 그대로 개무시하고 중궈 정보력으로 첸, 본명 김종대의 항공 스케줄을 검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종대가 9박 10일 LA행 티켓 2장이 나왔는데, 갈때는 옆자리로, 올때는 다른자리로 돌아왔다며 첸의 일반인 여자친구를 저격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엑소 맴버들과 지인들 스탭 등등의 sns를 뒤져 결국 여자친구 인스타 아이디까지 알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중궈 정보력이 우리나라 국정원보다 좋은것 같네요.

 

 

결국은 여자친구와 은밀하게 sns에서도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을 한 사생팬이 폭로하여 많은 관련 사람들이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다시 한번 첸에 대해 여자친구 스캔들로 북적일 것 같습니다. 엑소의 팬클럽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분란중이라고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연애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데, 팬들이 너무나도 죽자살자 아이돌을 따라다니면서 발생되는 악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최애돌의 동적을 확인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따위는 개나 주는 위법성을 보여, 사생팬의 모럴해저드를 깨달을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여자친구의 인스타도 뒤져 어떤 선물을 주고 받았는지 등등도 모두 캡쳐해서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엑소 첸과 여자친구 그리고 많은 관련된 사람들이 이번 사건으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아이돌과 사생팬의 극성적인 팬사랑,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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