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님과함께 하차 논란의 욕설동영상

 

님과함께 시즌2에 다시 한번 커플로 등장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우결때부터 응원했다, 정말 사귀었음 좋겠다, 잘어울린다 등의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요.

 

핑크빛 인줄로만 알았던 그들 커플이 돌연 님과함께를 하차하게되면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인영 크라운제이 커플은 님과함께 프로그램에서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친구로 남는게 좋겠다고 말하며 하차의사를 밝혔다고 제작진은 설명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하차에 의견이 분분하던 중 님과함께 제작진이라고 밝힌 sns글이 돌았고. 욕설 동영상을 올라오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글을 올린 당사자는 그동안 님과함께를 촬영하는 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다. 소문을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시간씩 떨게 했다며 서인영에 대한 폭로글을 게재했습니다.

 

두바이 촬영에서 서인영은 비즈니스 좌석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다.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 및 두바이관광청 직원들에게 욕을 했다며 서인영의 행동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영상속에는 누군가에게 전화로 욕설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화면이 어두워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목소리등을 비춰볼때 서인영이 확실하다는 반응입니다.

 

해당 장면은 불꽃놀이축제 현장에서 촬영하던 중 벌어진 일로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메인작가에게 5분가량 욕설을 퍼부은 직후라고 하네요.

 

그 후 서인영은 남은 일정을 뒤로하고 매니저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크라운제이 혼자 촬영을 했다고합니다.

 

아직 님과함께 제작진이나 서인영측은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침묵 속에 서인영에 대한 비난의 여론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개미커플을 응원하던 많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어서빨리 논란에 대한 해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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