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놀라운 스펙 숨긴 진짜 이유는?

어린왕자의 느낌을 가지고있는 신비한 마스크의 소유자지요 바로 권율씨입니다. 권율은 1982년생으로 올해나이 35세인데요. 무척동안이죠?

 

 

 

 2007년에 달려라 고등어 라는 드라마로 데뷔를 한 그는 2013년도에 이모가 최명길이라는 사실을 공개합니다. 이모가 인기스타였기에 어렷을때부터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고 해요 하지만 자신의 최명길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싶어 6년동안이나 이사실을 숨겼다고해요. 최명길이 이모라는 사실을 밝혔으면 더 주목 받을 기회가 있었을텐데도 말이지요.권율씨의 어머니는 요식업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권율은 어린시절 다른꿈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바로 축구선수였다고해요. 축구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권율은 차범근의축구교실이 생기자마자 가입할정도로 열정을 보였는데요. 현실적이 벽에 부딪혀 꿈을 접게 되었다고합니다. 바로 왜소한 체구와 실력의 차이였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것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이후 성인이 된 권율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게 되는데요 동기로는 현빈씨가 있었고 룸메이트는 하정우였다고합니다. 주변친구들이 다들 주목받고 성공할때 본인만 제자리인것에 조바심을 느낀적도 있다고해요.

 

 

권율씨의 이상형은 가정적이면서 요리도 좋아하고 현명하고 센스있고 리폼등에 관심있는여자라고 해요. 종합해보면 여성스러운 분이라는걸 알수있는데요. 권율씨 자체가 애교가 많아 잘 받아주는 현모양처스타일을 선호하시는거 같네요

 

 

 

나이가 35세 한국나이로 36세면 적지않은 나이인데요 결혼생각은 아직없으며, 좋은사람이 아직 나타나지 않길 바란다고 밝힌적이있는데요 그이유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최근 예쁜 외모뿐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죠. 이모의 후광이 아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멋진 배우 권율씨 예쁜사랑도 꼭하셨으면 좋겠고 좋은연기로 많은작품에서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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