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육아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복귀에 대한 팬들의 입장은?

 

라붐의 멤버 율희는 작년 열애, 결혼, 혼전임신까지 밝히며 팀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상대는 ft 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이었습니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나이 21세입니다. 연예인으로써 굉장히 이른나이의 엄마가 되었는데요 대체로 축하해주는 분위기였지만 일부 라붐의 팬들은 적잖히 실망을 한듯합니다.

 

라붐이라는 그룹이 한참 자리매김을 하고있을무렵 터진 열애설이라 더욱 팬들의 실망이 컷던것 같네요

 

 

 

율희는 팀내에서 막내라인으로 제2의 수지로 불리며 비주얼역활을 톡톡히 해냈는데요. 춤센스가 좋았던 그녀는 라붐에서 꽤나 중요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2017년 9월 율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민환의 집에서 찍은사진을 올렸는데요 실수로 올린듯 바로 삭제하였지만 이미 많은사람들이 본 후 였기에 열애사실을 숨길수는없었습니다.

 

 

이후 열애설을 인정하고 11월경 율희는 라붐을 탈퇴하게 되는데요 열애한다고해서 탈퇴까지 할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팬들이 대부분이었는데 2018년1월 최민환은 결혼을 발표하고 동시에 혼전임신 발표까지하게 됩니다.

 

그후 5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으니 아미 최초 SNS사진이 올라왔을때부터 임신중이라고 판단되네요.

 

 

 

율희는 연예계를 떠나 한 아이의 엄마 또 아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팀을 탈퇴하였는데 요즘 예능프로그램인 살림남에 출연하는 모습을 본 팬들은 씁쓸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탈퇴할당시 연예계에 미련없다는 공식입장이 있었는데 1년도안되어 방송에 아이돌이 아닌 엄마로써 나온것이 일부 불편하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라붐은 율희의 탈퇴로 인해 활동에 지장을 받고있는것이 현실인데 조금 이기적이지 않나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 반대입장은 어린나이지만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의견도있는데요

 

율희가 어리긴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할 나이 이죠. 아기를 임신하고 엄마로써의 삶을 사는 그녀의 모습 전 응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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